조은글

신영복선생님의 - 처음처럼

返初 2015. 10. 13. 14:03

영과후진(盈科後進)

물은 빈 곳을 채운 다음 나아갑니다.

결코 건너뛰는 법이 없습니다.

차곡차곡 채운 다음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