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에 해당되는 글 68건
- 2016.04.29 천녀유혼(路隨人茫茫) - 장국영, 법구경, 소중한 친구들.
- 2016.04.28 운명
- 2016.04.23 무유, 유무
- 2016.04.04 사랑은 곧 사랑임을
- 2016.04.04 죽지 못하는 자신
- 2016.04.02 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로 시작해야 합니다.
- 2016.03.26 천사가 되기위한 고통
썬도 곧 욕심이고 ~
악또 곧 비움이니..~
선에서 ~ 악이 태어나고 ~
아악에서 선이 태어나니..
선악은 없네..
- 장국영이 부른 노수인망망을 떠올리며..나를 잠시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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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일어난 모든 일은 내가 겪어야 해서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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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것이 곧 사랑이 아니다.
지고 이기고도 없는 사랑
잘난것 없고 못난것 없는 사랑
사랑은 주고 베푸는 것이없다
사랑하는 것이 곧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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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들은
나무는
돼지들은
소들은
물고기들은
바다는
땅은
바람은
이유 없이 죽는데
왜 인간은
왜 나는
죽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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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먼저 하기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 번의 말보다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는 것이 낫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나 자신은 그 말대로 행동하는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늦게라도 자기성찰을 통해 부끄러운 자신을 발견했다면 다행일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라는 것은 진심이 들어가야 합니다. 말이 자신의 행동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보다 말과 행동을 일치시킬 수 있는 무거움을 유지할 때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믿음을 줄 수 있습니다.
말이 가볍고 내가 그 말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될 때 만남도 가벼워지고 자신도 가벼워지는 법입니다. 어찌보면 침묵은 금이라고 했던 선조들의 말씀은 말이 시작되는 동시에 상실되버리는 말의 허무함을 알고한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상대방의 말을 들을 것,
진심으로 말할 것,
진심으로 행동할 것,
그 진심이 상대를 알려고 하고 만나려고 할 때 당신과의 만남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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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를 먹은 원죄로
사물과 현상을 볼 때마다 항상 판단하며
이분법적으로 나뉘는 습관으로
상대를 옳고 그름으로 나누고
오로지 나만 옳다는 습성에 젖어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것이 저에게도 그들에게도
고통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 앎의 힘을 마음으로 집중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부디 제가 그 앎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