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30. 17:57

두 사람

두 사람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이해할 때 그 때가 나의 인생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는 '때'가 도래할 것이다.

그러나 그 '때'라는 것을 기대하지는 말라.

'마음의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義보다 仁이 먼저여야  (0) 2015.11.16
지행합일은 멀지만 가까이 있습니다.  (0) 2015.11.06
잇지 못한 잊음  (0) 2015.10.25
선악은 하나다  (0) 2015.10.17
성문을 열어야 사람이 들어옵니다.  (0) 2015.10.15